조아라
저에게 처음으로 인터넷 소설이 뭔지 가르쳐 준 사이트 였습니다..
엄청난 회원수를 확보한 조아라..그만큼 엄청난 분량의 소설이 조아라 라는 사이트속에 쌓여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에휴..(말안해도 아실듯..)
제가 다음으로 간 사이트가 F-world 입니다 에프월드..물론 지금도 에프월드 란 사이트를 즐겨 이용하고 있다만 작가와 독자간에 거리가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추천소설 이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에서 검색 해본적 있는데.. 그때 정말 경악이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인터넷 연재 사이트 조아라 나 에프월드란 단어는 나오지 않고 문피아..문피아..문피아..문피아..문피아..간혹 조아라가 나오긴 했지만 문피아가 수많은 문장 사이에 낑겨 있었습니다..
호기심에 문피아을 검색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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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군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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