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마스터를 잠깐 봐씁니다.
카테고리도 없지만.. 일단 직접 홍보하시길레 즐거운 맘으로 돌진했습니다.
주인공의 아이큐는 500 < 이게 존재 하던가요;; < 넘어가죠..
동생의 행동은 너무도 자만스러운.. < 동시에 주인공은 바보가 되죠..
주인공은 끌려다니고 동생은 자만.
주인공이 쌔지려고하면 주변인들 바보.
아.. 먼치킨물 전 좋아합니다.
성장물도 좋아하죠.
완벽추구 하기 때문일가요..
가능하지 못할 완벽일 수도..
문제는 요즘 먼치킨 선호 하는분들이 많아져서 먼치킨물이 많은데..
이런 문제를 못 해결한다는게 참 아쉽..
초반이나 중반이나 후반이나 어쨋든 그 누가 바보가 되야하는-..
아이도 아니고 다큰 사람이 말이죠.
아 그리구 고무림 시절에 소설연재 에서 무협 의 천마 란 글
어디로 갔나요ㅠㅠ.. 몇년전 일이지만 그립네요..
참 완벽한 글이었는데.
조아라의 그 천마 아니구여 육십몇편이었습니다.
기억이 않나지만 그걸 볼 수만 있다면 가슴이 뛸거 같은!
모두 즐거운 밤되시구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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