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부당에 그런 뜻이있었군요; 딱 글자만 봤을땐 그냥 불편하거나 부당할때 쓰이는 말로 보였습니다; 역시 겉모습에 속으면 안된다랄까- 흠흠;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자성어는 아예 쓰질 않고 풀어서 써버리거나 네이버에 검색한다거나 하지만; 일반적으로다가 잘못 알고 있는 사자성어는 또 그냥 써버린 것도 있지 않을가 심히 찔리네요;
근데 논외지만 막역한 사이는 오타가 아닐까요; 비슷하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는 ㄷㄷㄷ
어쨋든 하나 배워갑니다- 물론 아무래도 사자성어는 쓰기 좀 까다롭기야 하지만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