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추천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댓글 읽고 또 글을 달다보니 걱정스런 맘이 희미해집니다.
글 올리면서 이런 글 올려도 되나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모두 격려해주셔서.. 역시 문피아는 좋은 곳이다!! 하는 생각과 함께 기운이 솟습니다^^ 추천해 주신 글들 읽으면 이번 일주일은 후딱 지나갈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조로님//
몽환서생, 귀무 둘 다 제 선호작에 없는거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제일 먼저 읽어보고 싶네요.
류성님//
작가님께서 직접 추천을 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외팔검객, 그리고 바람의 아들 산야도 읽어보겠습니다.
월하우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초보가 주식판에 끼어들었으니 모두 제 잘못이지요. 수업료가 좀 더 저렴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ㅠㅠ
박도진님//
저도 세번째의 삶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제 선호작에 빠져있었네요. 새글을 미처 못보고 있었습니다. 선호작 추가해서 읽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휘야님//
네..장기투자하는 수 밖에 도리가 없겠습니다. 너무 내려서 어찌 해 볼 수가 없네요 ㅠㅠ 손절이 5~6%가 적당하다는데 넘 내려버려서요.. 급한 돈은 아니니 주식으로 계속 보유하려구요..좋은말씀, 추천도 감사합니다^^
김태훈님//
주식시장에서 진짜 정보를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소문만 무성하고, 작전세력의 허위정보도 심심챦으니.. 정말 그 회사의 주요 인물 아니면 좋은 정보는 구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Bex님//
힘낼께요. Bex님 격려에 힘입어 기운이 불끈불끈^^
블랑카님//
아직 주식을 판 건 아니랍니다. 손절 타이밍도 놓쳤고, 대책이 없는데요. 회사가 망한 건 아니니 그냥 가지고 있으려구요..공부를 하고 투자를 해야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제가 한심하네요.. 근데 공부를 하려고 하니 머리에는 안들어오고 ㅎㅎ
달동네님//
화접지몽, 제목을 많이 들어본 듯 한데, 제 선호작에는 없네요. 감사히 읽겠습니다^^
에규규님//
손절은 5%정도가 좋다는 소리는 들었는데요, 이익도 10%만 생각해요? 저는 한 30%는 생각했었는데요.. ㅜㅜ 넘 미련한 소리인가요? 분산투자도 없이 몰빵했습니다. 돈이 큰 것도 아니라서요.. 홀딩은 가지고 오래 있으라는 말씀이지요?
리키니스님//
미카엘게이트,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선호작이 넘 많아서 오래된 것은 지우고 올렸는데 그 중에 있네요. 분량도 충분하고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좋은 작품이지요.
별빛님//
추천감사합니다^^ 제목에서 확 끌리는 다이나마이트나 프론티어나이츠 읽어보고싶습니다.
아자나아나님//
외팔검객, 바로 읽어보려구요.
티스베리아님//
바람의 전설,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BACkofth님//
저도 돌아갈꺼라고 믿고 싶어요^^;; 제가 투자한 것도 저평가된 블루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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