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드와 소드 엠페러, 묵향.. 무척 오래됐네요 장르소설을 접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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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는 김용의 협객행/ 의천도룡기(영웅문을 전 거꾸로 읽었다는) 판타지는 탐그루 드래곤라자 옥스타칼니스아이들 그이후로 나온소설은 거의 다 본거 같네요.
아아, 아마 마족의 계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심심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읽었는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그 뒤로 친구네 집에 있던 정령왕의 딸을 읽었고요, 친구녀석이 적극 추천해줘서. 그 뒤로 정신을 차려보니 이상태?<
초등학교 6학년 때 해리포터로 입문했어요. 그리고 그 때부터 해리포터 시리즈를 모으기 시작했죠. 불사조의 기사단까지 읽고 그만뒀지만요.
맨 처음 읽었던 건 비뢰도! 옆에 있던 묵향도 정독 후, 도서관 여기저기에 숨어있는 판타지를 찾아 뛰어다녔죠. (먼산) 그 때는 신세계였었죠.
아린이야기. 이 때 재미있었던 게 전혀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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