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2일째가 현재 진행형으로 지나가고 있군요.
저번 연참대전 때는 그냥 완주 했지만, 이번엔 이리저리 고민도 많고.
낮에 헬스장을 갔다왔는데(2일차) 운동도 안 하다가 하니까 근육통이 생겼네요.
어깨가 뻐근한...그래서 한 타임 좀 쉬고 하는데 어느새 9시.
지금 쓴 분량은 6천자. 이미 연재시간 따윈 늦어버린 지 오래.
그렇다면 일단 1.1만자라도 채워야겠죠?! 하하하핫!
이대로 1등의 자리를 넘길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솔직히 여기서 못 썼다간 끝이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듭니다.)
앞으로 3시간 뒤....다시 희대한담으로 돌아오겠습니다!(의외로 반응이 좋더군요. 흐뭇.)
p.s 제 소설 기다리시는 독자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ㅠㅠ
앗, 심부름 때문에 30분이 더 지체되게 생겼네요. 왜 하필 이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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