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 받아보고 싶지 말입니다.
농담입니다. 진짜 농담이에요.
그런거 가지고 이런 한담 쓰는 건 아니구요. ㅎㅎ
추천이란 것이 한 번 하기만 하면 그 효과가 엄청나지 말입니다. (줸장 다나까 쓰니까 괜히 이상하네요. 간만에 써보려다가 포기합니다.)
선작이 20~30은 가뿐히 많으면 50까지 단 방에 상승하더군요.
여러분은 추천을 왜 하시는 건가요?
아... 그 시비트는 것이 아니오라... 추천의 이유가 무엇이냐... 그것을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도 어감이 상당히 이상하네요. 크윽... 오늘 왜 이러는 것인가.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추천의 목적이 무엇이신가요?
이 글이 재미있어서, 재미있으니까 다른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대부분의 이유가 이것을 바탕으로 하겠죠?
그런데, 이런 목적말고... 다른 목적으로 하시는 분도 계신가요?
꽤 재미있는 데... 이런 글에 선작이 왜 이렇게 적지? 등등 해서 작가를 도와드리기 위해서 라든지...
혹시 그런 이유로 하시는 분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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