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님의 처녀작 공수분리가 출간과 더불어 막을 내리고, 새로운 글인
무영자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공수분리와 전혀 다른 느낌의 글이고, 무협에 추리가 들어간것 같기도 한
새로운 느낌입니다.
드디어 프로작가와 같은 냄새가 난다고나 할까요.
아직 3개만 썼지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무림맹과 흑도맹이 나오고, 맹주가 살해되고, 우리모두 수염님께
힘을 줍시다.
피에쑤...
공수분리에 나온 유강의 아버지가 피살되었다는 소문이...
무슨 이야기냐고요? 글을 읽고 댓글을 보시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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