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별난 길을 가고 있는 別道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칠독마> 10. 시작.... 을 마지막으로 무림향에서의 연재를 중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 이상, 연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칠독마>는 영언 문화사 와의 약속으로 인하여
<u>영언문화사의 제 연재 페이지</u> 에서 연재 하게 되었습니다.
부득이하게 옮기게 된 점, 알려드리며, 사전에 말씀 드리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이야기 안 했나? 한 것 같은데.... ㅡ!ㅡ;;)
하지만,
더 이상 무림향에 연재하지 않는 다른 작가님들의 글들을 영언 문화사의 연재 페이지를 통하여 보실 수 있으므로,
이 또한 다른 형태로의 전환에 불과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무림향의 몇몇 작가와 친한(정확히는 그냥 알고 지내는.... ^!^ 농담입니다. 곧이듣지는 않겠지요 ^?^) 사이의
영언 문화사로 옮겨 가는 것이기에,
연재 글쟁이인 저로서는 기꺼운 마음으로 이사 갑니다만,
저를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에게 작으나마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참고로 영언 문화사의 북소리 홈피 주소는 http://youngunbook.co.kr/booksori/ 입니다.
그럼 영언 문화사 에서 뵙겠습니다.
아, <그림자무사>는 이 곳, 고무림에서 계속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에혀~. 빨리 이어 붙여야 하는데.... 게을러서 ㅡ!ㅡ;;)
이상 별난 길을 가고 있는 게으른 작가, 別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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