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재는 내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써놓은 게 있으니 그냥 올리면 되겠지 싶어 금강님께는 오늘부터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만, 보니까 처음이라고 쥐어짜서 쓴 게 확연하게 보입니다. 우선 한숨 자고 ^^;;; 조금이라도 풀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반 권은 아니었습니다. 매주 월요일에 사분의 일 권씩, 한 달에 한 권 분량을 올리겠다고 말씀드렸지요. 줄이라시니 매주 2회 각 한 챕터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부터 연재로 뵙겠습니다. 편한 밤 되시기를... 아! 아직 낮이네요.^^;;;
금강님 글에 댓글로 달았는데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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