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나는 설날에 이동할떄 책을 보기위해 책방에 들렸다.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첫번째책방에서는 역시 아파트쪽 책방이라 건곤권과 호위무사가 없었다.나는 우리집에서 약 300M떨어진 책방을 향했다 =ㅅ =.그런데 이집은 아예 책이 안들어왔단다;나는 마음을 다부잡고 이책방에서 도로한개만 건너면 돼는 책방을 향했다.그책방역시 황정허무검 4권을 제외 모든 신간이 나가있었다.나는 '크억' 이라는 소리를 내며....
나는 진정으로 마음을 다부잡고 정광사쪽으로 향했다.
정광사쪽 4개의 책방모두 호위무사는 없다는 것이였다 ;ㅁ; 2개의 책방은 아예 안들어왔다는.... 그래서 한마디 하고왔다는...;;(책 전달아저씨 바꺼요!)
그리고 우리집 반경 2Km에서 가장 역사가 긴. 28년의 역사를 가진 책방을 찾았다.
그 책방은 호위무사가 역시나 없었다;; 하지만 건곤권 5권을 건질수있었다 =ㅅ =;
건곤권 5권으로 만족하며 나는 생각해보았다.
아 호위무사 -0- 과연 굉장한 인기구려 흘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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