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부럽습니다. 저희 동네는 책방에 만화책만 갔다나서 무협이나 판타지소설을 빌려볼려면 멀리 있는 책방으로 가야되는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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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 사람들은 전부 공부만 하나..;;
그런데 용케도 책방에서 책을 들여놓네요. 보통 수요가 없으면 다시 환불하거나 다른걸로 교환하던데 말이죠. 분명히 설날이어서 책보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ㅋㅋ 저희책방에는 없습니다.. 1km밖으로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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