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편을 보니 북궁헌이 장추삼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저번에 하남에서 흑월회와 한판하고 북궁헌하고 헤어질때
"북궁헌의 뇌리의 "장추삼"이라는 이름이 깊게 새겨졌다"라고 했나
어쨌든 이런말이 있었던것 같은데..아닌가요?
본지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아마 그런것 같았는데..
즐독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39편을 보니 북궁헌이 장추삼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저번에 하남에서 흑월회와 한판하고 북궁헌하고 헤어질때
"북궁헌의 뇌리의 "장추삼"이라는 이름이 깊게 새겨졌다"라고 했나
어쨌든 이런말이 있었던것 같은데..아닌가요?
본지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아마 그런것 같았는데..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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