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리는 통쾌하고 재미있고 가슴아프기도 하며 또한 멋진 영웅을
보기위해 고!무림을 찾아옵니다.
많은 작가님들께서 그런 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정성들여 글을
올리고 있고 지금도 앞으로 어떻게 전개를 할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글을 써 내려가고 있을거라 봅니다.
독자된 입장에서 저는 연참이라도 또한 그렇지 않더라도 별상관
없습니다. 기다리는 재미도 솔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작가님들께서
연참의 압박에 혹시나 처음 생각했던, 표현하려 하고 우리에게 보여
주고자 했던것이 흐려질까 그게 더 염려가 될뿐입니다.
우리는 좋은 글이라면 좋아하는 거라면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습니다.
연참도 좋죠 하지만 작가님 스스로도 그리고 우리도 후회없도록 쓰고
읽고 보람과 감동, 재미를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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