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추천 들어갑니다.

험험..먼저.

개뿔천하!!!---> 아주 상당히 난해한(?) 소설로. 주인공이 신독님과 거의 일치한다는데 합의를 봤습니다. 운곡님께서도..."찬(빛나라~) 개뿔(구환) 신독 자서전" 댓글로 남기실 정도니깐요.. 아..또...특히..주변 인물들 선지애와...칠정의 형이상학적인 사랑도 나온답니다...

북극성..----> 이번엔 살수...햇빛을 보면 눈물을 흘리는 살수..작가님이 크라잉 프리맨에서 영감을 받으셨다고 합니다..간간히 스며나오는 감성적인 문체와...추리 기법..

실망하시지 않을겁니다..가끔식 꼼꼼히 읽어야 하는 무협도 있다는것에...

열하일기..-----> 조선 선비가 중원에 마누랄 찾으로 왔네요..엉덩이는 어때야 하고...... 특히 공주 엉덩이를 평하는 장면은..ㅋㅋㅋㅋ 그리고..며칠 전부터 세로운 글들이 줄기차게 올라 오고있다는....

근데 의외로..이 작품들이 조회수가 저조하네요...자..

한번 읽어보세요...

[가글이]

헉 쿨럭..... 다 궁극의 극악 연재소설들.. ㅡ.ㅡ;;

[재희]

열하일기는 아님니다..그리고 북극성도 작가님이 곧곧 연재를 재개를 한다고..했고요..그리고 신독님은...쪽지 테러를 하면 아마도.연재를 하실껍니다. 험ㅎ머..

[가글이]

앗! 죄송! 열하일기는 아니군요.
1권분량 삭제하셨느데 제가 체크를 못했습니다.
지금은 1권분량 출판 삭제하시고 2권분량 성실연재중이시군요..

[연낭자]

오홋.. 개뿔천하.. 넘 잼있다는~ 흐흣..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