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걸요....
어제 금강님이 9시경에 올려주신걸로 기억하고는 너무 기뻐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고무림을 들락날락...
N자가 반짝 들어가보면 어제글....
취불 광도 부터 소림사까지 작연란에 N자가 거의 전멸하다시피 없는걸 보고
예전으로 돌아간듯한 순간 착각..
그리고는 모두들 포기했나? 아니면 연참대전이 끝난건가? 그게 아니라면
12시쯤에?
이러면서 11시 30분 경까지 기다렸습니다.
갑자기 불현듯 스쳐가는 사실"일요일은 연참대전 없는날.."
"일요일은 짜*게*"와 같은 중요한 사실을 까먹었더군요..
피를 토하면서 이글을 적고 잠이나 자러 떠납니다.
금강님 이제부터는 연참대전을 할때 매일 매일 하는게 아니라
연참을 하루에 필살 몇연참까지 할수있는지에 대한 내기를 해보시면
어떨지?
많은 작가분들이 피를 토하고 쓰러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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