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이수운님의 지(池)와 검-비님의 초립문이 정규1로 옮겨오셨습니다.

이수운님의 지(池)

제가 알기론 저번 작품의 이름이 용(龍)이었고, 이번에는 지(池)입니다.

다음 작품의 이름이 뭐가 될 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

그렇다면 다들 정규1의 이수운님 댁으로 놀러가셔서 격려해 주십시오.

그래야 다음 작품이 빨리 나오겠죠. ^^

넓은 집으로 이사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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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비님의 초립문

B급 코믹 에로 무협을 표방하며 유쾌한 소설을 지향하는 초립문입니다.

왠지 저 카피에 이끌리지 않으십니까? ^^

끌리신다면 바로 정규1의 검-비님의 초립문으로 놀러가주세요.

화끈한 놀자판을 만들어 드릴지도... ^^;;

[破雷]

다음작품의 이름은 지룡(地龍)일 것입니다!!!~~~~(퍽!)

[범아재]

와! 금방 새로운 분들이 다시 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두분...^^
먼저 들어와 방 청소하고 있는데, 청소 다 하시면
떡이라도 돌리세요..ㅡㅡ;;;
떡을 유난히 좋아하는 어떤 분(?)이 분명 떡 달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럼, 건필에 즐필하세요..^^

[대별]

오~이수운님의 지가 정규란으루 자릴 온겨군염
추카드립니다 앞으로두 좋는 글 기대할께염
건필하세여~

[freein]

破雷님, 추몽인님, 뇌안님 감사합니다.^^
제 글의 제목은 주인공의 이름이죠.^^
다만, 그 제목이 말하는 바는 있습니다.
한 번 찾아보시겠습니까?^^
용은 찾기 어려울 것이고(제대로 이야기[묘사] 한 적이 없으니까요.)
지는 완결이 되고 나서 찾으시면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아마도 제 의도를 찾아내시는 분이 그리 많지는 않을 듯 합니다.^^
글이란 것이 작가의 손에서 떠난 경우에
받아들이는 것은 독자분들이시니
독자분들의 상상에 맡겨야겠죠.^^
미천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