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는
정규연재란에서 해원을 완결한 가인님의 새로운 글이 자연란에
연재 되고 있습니다. 제목은 무정십삼월입니다.
전작이 해원보다는 훨씬 밝은 분위기에 가인님 특유의 가슴 깊은 곳의
감성을 움직이는 무엇이 있습니다.
내용은 전작인 해원과 비슷한 원이 물러가고 명이 들어선지 얼마 안되는
그래서 많은 변화와 힘든 시기에 몰락한 홍가권문, 잃어버린 비급은 되찾기 위해
떠난 대사형, 대사형 대신 돌아온 험학하고 다혈질로 보이는 대사형의 친구
등등......... 다 이야기 하면 재미없으니 직접보시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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