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논검란으로 옮겼습니다.
아무래도 그 이야기는 오래 논검란에서 이야기 된 것이고
한담지기가 오늘 일이 있어서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고 해서요.
연재 이야기에 유료와 관련은 있겠지만....
유료이야기 보다는 그냥 연재에 관련된 걸 더 좋아하실 분들이 있겠지요.
토론은 그쪽에 가셔서 해도 됩니다만....
기본적으로 고무림은 놀이터입니다.
그게 지금까지의 제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건 부분적인 유료화라는 부분은 봐서
나중에라도 도입이 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전면 유료화내지는 연재유료화는 현 실정에서 볼 때 100% 실패한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해서 시기상조일 뿐이다.
라는 게 지금 제 생각이고.....
조회수 만 개 나오던거 3천 개는 나오겠지라고 생각하시지만.
제가 보기로 3만개 나오던게 유료화하면 천개 나오면 성공이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현실상으로 전면유료화는 어렵다라고 생각하고
여기서 계속 논의를 하더라도 현실적이 아니라는 거지요.
4월 내에 다른 형태의 모습은 보여드릴 수가 있을 겁니다.
저는 지금부터 연참에 올릴 글 쓰러 갑니다.
딱 3줄 써놓고 있어서.... 나머지 10페이지 써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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