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제가 내심 강력한 우승 후보로 생각했던 박단야님의 검풍에 불이 꺼졌습니다.
먼저번 단목신화 시절의 연참을 생각해
내심 최대의 다크호스로 생각했던 박단야님이 이렇게 허무하게 떨어지시다니...
단야님!
오늘 공휴일이라고 혹 착각하신것 아닙니까?
일요일만 쉬게 되어있다는...
허허허... 이러다 문주님이 우승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물론 아직도 강력한 견제 세력이 계시니 그분을 믿어보겠습니다.
좌우간 금*, 박* (공통적으로 두분다 필명이 외자군요.^^) 두 분 빼고 나모지 분들 힘 내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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