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수님만이
유일한 N의 불빛을 켜 놓고 계시는군요.
이것은 연참대전이 시작된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인 듯 한데.
모든 작가님들이.
현재 나무를 너무 열심히 심으셔서.
지쳐서 쓰러지신건지.
아니면, 술 한잔 걸치셔서 그런 것인지.
갑자기 텅텅비니. 왠지 느낌이 이상하네요~
빠른 시간안에 다시 밝은 불들이 들어오기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성수님만이
유일한 N의 불빛을 켜 놓고 계시는군요.
이것은 연참대전이 시작된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인 듯 한데.
모든 작가님들이.
현재 나무를 너무 열심히 심으셔서.
지쳐서 쓰러지신건지.
아니면, 술 한잔 걸치셔서 그런 것인지.
갑자기 텅텅비니. 왠지 느낌이 이상하네요~
빠른 시간안에 다시 밝은 불들이 들어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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