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여러 추천글이 잇었지만 어인일인지 클릭이 안되던 글이엇습니다.
낮에 일어나 무의식적으로 컴퓨터를 키고 고무림에 들어와 보니 작연란에 유일하게 불이 들어온 작품이 별도님이 그림자 무사더군요..
한번 읽어보자라는 생각에 가볍게 시작된 마음이 점심먹는 것도 잊어버리게 만드는 몰입력이 있네요..
그림자무사..예전 일본만화에서 영무자란 것을 봐서 그런지 왠지친숙한 하지만 우리 역사상 그다지 상관 없었던 주제 같은데 하여간 흥미진진한 작품입니다..
계속해서 좋은 진행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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