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아십니까?
여러분이 한 번 보고 그냥 가는 것과...
댓글이 하나 더 달리는 것의 차이를?
소위 고수라는 사람들도 댓글이 하나 둘 늘어가는 것을 보면 기뻐합니다.
그런데...이제 글을 쓰는 신인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이슬만 먹고 사는 동물처럼...
연재를 하는 작가들은 독자들의 댓글을 먹고 산다고 해도...
크게 지나치지 않을 겁니다.
힘을 주는 댓글,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댓글...
도움이 되는 댓글...
우리 모두 6월 한 달!
댓글달기 캠패인을 합시다..............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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