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권법은 주로 이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이되고 있습니다.
이미 읽으신 분들은 그걸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엄청난 복선과 맥거핀이 다시 등장할 것
입니다.
2권 이후...!!!!!^^
참, 복선은 누구나 아는 것이지만, 맥거핀이란 단어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잘 모를 것입니다.
전, 영화에 관한(연출에 대해서, 진정 멋진 무협영화를 만들어
보기 위하여, 아카데미 연출 학원에도 들어가 볼 생각입니다만,
그것이 돈이 만만치 않아서... 책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책을 자주 읽기에 그리고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싶어서 책을
접하고 있기에 아는 단어입니다.
맥거핀이란,
사건의 진행도중(수사도중) 반드시 이것이 범행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라고 생각했는데(호언장담) 휴지 조각은 단서를 말합니다)
저의 작품, 감각권법에도 간혹 녹아있습니다.
그리고 3권 부터는 엄청난 복선과 맥거핀으로 다시 독자와 싸움을
벌일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 출판사와의 대화가 어떻게
지속되느냐에 따라서 연재 가능할 지 알 수가 있습니다. 이점
여러분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계속 감각권법을 사랑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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