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각하 연중일이 30일이니..이제 3일 남았군요....
솔직히 고무림에 들어와 가장먼저 찾은것이 개방각하인데....
이제 책으로 볼수잇다는 기쁨도 잇지만.....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가시게 하고....혹은 하루의시작을 가뿐하게 출발할수 있게
한 유일한 무협이었는데.....
시간이 이리 빨리 가는지.....간만에 느껴봅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2개를 한꺼번에 올리신다는 글 때문에....
벌써 10번도 넘게 조인했군요.....
너무 서둘럿나? ㅠ.ㅠ
암튼.....이제 개방각하가 사라지면...다른 작품을 매일 읽어야 하는데....
좋은 작품은 너무 많은데...선뜻 손이가는 작품은 없군요.....
고무림....정말 좋은 사이트인거 같습니다
정이 있고....사랑이 있고....그리고 무협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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