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그고귀한 이름... 그런 곳에서 장문이 죽는다..
그것도 그냥가는것도 아니라...한마디 말을 냄기고
"진은을 팔장로로 임명해라.."
팔장로 진은.. 화산의 골치덩어리이다..
본래 거지출신으로 일해선사의 우화등선을 우연히
보게되고 그 진전을 잊게 됫다..
사실 못이었다...다 잊어버렸으므로...
하지만 그 진전때문에 화산은 그를 받아들일수밖에
없었고 결국엔 받아들인다.. 그런 그도 거지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 세월이 지나 호랑말코도사의 표본이
되고 만다...
하지만 그에게도 뭔가 비밀은 있으니..
읽어보면 안다는~~~~~~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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