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권을 봤습다..너무 재밌더군요..
전 무정십상월을 볼때마다..웬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런 기분정말 오랜만이네요..예전에 천산검로를 읽을때와 비슷한 기분입니다.(내용은 많이다르지만.)
홍무연 말인데요..전 왠지 홍무연이 암천명조에서 녹무수의 마지막모습처럼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삼권을 봤습다..너무 재밌더군요..
전 무정십상월을 볼때마다..웬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런 기분정말 오랜만이네요..예전에 천산검로를 읽을때와 비슷한 기분입니다.(내용은 많이다르지만.)
홍무연 말인데요..전 왠지 홍무연이 암천명조에서 녹무수의 마지막모습처럼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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