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읽었던 무협을 다시정리겸 읽어 가려 하는중입니다.
그중 처음으로 용대운님의 태극문을 읽고 있습니다. 완벽한 무공이라는 새로운 테마로 저에게 무공의 다른 면을 보여주셧던 그 역작..
그다음에 읽을려고 생각중인게 왜 직선적인 무공들 중에서 곡선적인 무공을 내놓아서 다른 차원의 무공을 보여주었던 소설이 있었습니다. 거참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해서 혹시 알고 계시는 분은 제목좀 말씀해주십시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제가 읽었던 무협을 다시정리겸 읽어 가려 하는중입니다.
그중 처음으로 용대운님의 태극문을 읽고 있습니다. 완벽한 무공이라는 새로운 테마로 저에게 무공의 다른 면을 보여주셧던 그 역작..
그다음에 읽을려고 생각중인게 왜 직선적인 무공들 중에서 곡선적인 무공을 내놓아서 다른 차원의 무공을 보여주었던 소설이 있었습니다. 거참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해서 혹시 알고 계시는 분은 제목좀 말씀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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