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마군자를 읽으면서 왜 이렇게 시원하게 글을 쓰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마군자라는 단어에서도 풍기지만 시원시원한 무협을 무정십삼월에서 느꼇지만 정말 한수더 위더군요. 으째서 이렇게 시원한 글을 써서 후지기수의 싹을 지우려 하는지 그 저의가 의심대는군요..
그래서 전 장경이란 시원마군자를 무림맹에 고발해 후지기수들의 글을 보호하려 합니다. 무림맹의 여러 동도들은 작연란에 마검자를 읽고 나서 판결을 내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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