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일주일간 책방을 6군데나 돌아 다녀 봤습니다... 하지만 무법자라는 책이 들어 오지도 않았내요.... 그래서 오늘은 기다 렸다가 책 공급 해주는 아저씨 한테 무법자란 책이 왜 안들어 오냐고 물으니 ... 그책 잼이 없어서 반픔 자즈 들어 온다고...
하지만 더 어이 가 없는건 책방들 사이에 다 뿌려지지도 않았는대.. 반픔 들어온다는것이 말이 잘 안돼는것 같아서.. 이글을 써봅니다...
혹시 자음과 모음 인지도가 낮아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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