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걸까?

엉엉ㅠㅠ

글이 재미가 없는거겠죠..

보여줄만큼 보여주고 유료화를 시작했건만.

과대평가를 했던모양입니다. 유료화하기에는 모자란 글이었던건지.

갈길은 삼만리이건만 조회수도 선작도 추천도 모든 추진체가 떨어졌고 남은건 책임감뿐이네요.

선작 그것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건가?

[아르케]

저도 유료화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선작수와 유료 조회수는 전~혀 상관이 없더라구요 ㅎ;

[돼지앙]

아르케님 정도면 그래도 선방하게 아닌가..ㅎㅎㅎ

[아르케]

맞습니다. 선방한거지요 ㅎㅎ;; 무료조회수의 10% 정도가 성공작이라 하던데 전 7% 정도 넘어와 주셨거든요.
여튼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유료에선 선작수는 무의미하다는 것이지요. 선작하고 안읽으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박민규™]

선작. 눈에서 오고 주머니로 다시 돌아가는것.
캬~

[K.S.G]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가는것입니다~

[산중기인]

훈풍으로 왔다가 삭풍으로 간다.

[공탁국]

이런 말씀 들으시면 기분 나쁘시겠지만... 1화와 무료 연재분 마지막화까지 정말 꾸준히 독자수가 줄고 있습니다. 무료 연재분에서 조차 이런데...

어떤 부분에서 유료 연재에 대한 자신감을 얻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돼지앙]

그래서 본문에 재가 뭐라고 씨부려논거 같습니다..

재미없거나 오판한거라고요..

[김상규]

색色에서 공空으로~~

[늦두더지]

깔끔하게 완결지으시고 차기작을 히트시켜보세요. 좋은경험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