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하하,,, 스릴을 즐기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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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어제 그런 일이 있었으면 오늘은 부지런히 써야될 텐데 다른 것 쓰고 있고... ㅠㅠ
새꿈이란 필명이 리처드바크의 “갈매기의 꿈”과 묘하게 오버랩되는데 아무쪼록 먼 앞날을 내다보며 마음속에 자신만의 꿈과 이상을 간직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갈매기 조나단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부부싸움...뭔일??? 했는데 자판을 두드리는 새꿈님과 수정을 해주는 부인... 참으로 훈훈함이 감도는 정겨운 모습입니다.
으아, 울컥하네요. 요즘 센치해지는지 감정의 기복이 심한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자랑이네요... 부럽다.... 얄미워 ㅜ_ㅜ
너무 예리하신 거 아닌가요. ㅋㅋ
새꿈... 새로운 꿈... 로또?
그...런.. 건가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티무님이 이번에도 일등 먹으라고 그러셔서. ㅋㅋㅋㅋㅋ
넵!!! ㅎ 기대하고 있습니다~~^^ㅎ
전 수정해주시는 분이 한분도 없는데.... 없는데....없는데....없는데....없는데....없는데.....없는데....없는데....없는데....없는데....없는데....없는데....없는데.....아니. 뭐 그냥 그렇다구요. 쳇. (사실 저의 글은....한번의 퇴고도 거치지 않는다지요. 크하하하하-자랑 아닌거 같은데-)
이래서 글쟁이에게는 가정은....... .-.-;;
"흐, 흥! 딱히 네 수정을 봐주고 싶은 것은 아니니까!" 새꿈's 와이프
"빠, 빨리 천 자만 쓰라고!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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