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연재 게시판을 삭제하고 다시 생성하지 않으면 공모 작품에서 제외시킨다는 경고...
아니, 통보죠.
사과도 딱 한줄...
그야 글로는 미안한 감정를 표현해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야 있겠지만
저는 왠지 무시당한 기분이네요...
프로그래밍이 귀찮아서,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공모전에 꿈과 희망이라고 할 것을 두고 있으니 응모했다고 하지만,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뭐, 매번 기획만 비장하지 이게 뭔가요.
저번 연참대전도 그렇고.
심하게 무시당한 기분인데, 이건 제가 성격이 안좋고 불성실해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거죠.
허허...
P.S
제가 성격이 급해서 오해를 한 것 같네요.
한글 독해능력도 떨어지는 저능아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얼굴이 무지 팔립니다.
문피아 운영진측 여러분,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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