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의 염장물 이외에 추천을 해본적이 없어서;;
글이 중구 난방이 되더라도 죄송하게 봐주세요!;;
제가 소개할 소설은 여령님의 "삼국쟁패" 로써 게임과 삼국지를 섞어 놓은 소설입니다. 아마도 삼국지 게임에서 자신이 병사로 직접 참여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네요.
거의 현실과 비슷하게 차별성을 두어서 게임소설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실것 같네요. 사실 저도 구입하고 있는 책들중에 달빛조각사만 게임 소설이지 딴건 없네요. 참고로 돈많아서 사는것 아닙니다.
옷 안사고 담배 안피고, 술은 1년에 1~2번 마십니다. 그냥 좋은책은 구입해 주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하기에;; 그런데 게임소설에서는 그렇게 끌릴만한 소설이 잘 없었는데.. 이 삼국쟁패는 소장하여서 간직할 만 하네요.
개연성과 현실성을 추구하시고 게임소설과 삼국지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p.s- 혹시 오타나 문제 있는 말은 그냥 이해해 주세요!! 3일동안 낼 발표할 프로젝트랑 레포트 한다고 혼미해서 그런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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