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미있게 봤던. 몇가지의 글을 쓰신분이
요번에 연재를 다시 하시더군요.
그분이 처음 쓰신 삼족오를 보고... 당시에 개념이 없던지라.
제목의 뜻을 몰랐었습니다. 뭐 보고 나선 대충 감잡게 되었지만요.
그리고 그분이 다음에 쓰신 쾌검왕, 솔직히 3권까지 뿐이 못봤지만.
연재당시에 조아라에서 봤던 한사람이었습니다. 상당히 재밌었지만.
저의동네에 책이 안들어 오더군요.
그리고 다음에 접하게 된글. 구중천~!
고무판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죠. 뭐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다음 집필하신 독보군림이 아직 완결이 안됐지만 후반부에 있기에
연재를 새로 하시는거 같습니다.
그이름은 바로--------------------------------------------
일 척 도 건 곤
몇몇분들이 아시는 작가 분이시겠지만. 지금 조회수는 적은 편.
사기와 도둑을 일삼는 직업을 갖고 있는 청년이 나오는데.
성격이 우직하고 강인한 편인거 갔습니다.
부호이긴 하되 악덕 부호 또는 평민의 고혈로 부호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을 사기치고 훔치는 그런 청년이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일단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연재분량은 좀되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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