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도 본적이 없다는 말 말일세."
"응?"
그는 머리를 긁적이며 드문드문 말을 이었다.
"난 자네들을 좋아해."
- 본문 중 -
케이큘번의 커밍아웃 선언.
"세요"
"응?"
"이번에 나에게 실망했지?"
그의 목소리가 한층 부드러워져 있었다.
-본문 중 -
새파란 잔디와, 이어지는 러브러브 이벤트
림랑폐하 : ?!?!!?!?
??????? : 림랑님 죄송해요. ㅠㅠ
흠흠, 안타깝게도(?!) BL은 아니지만
정말 살아있는 케릭터들의
살아있는 이야기,
림랑님의 잔디벌레를 추천합니다.
"후다닥 도망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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