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저도 많이 읽은것은 아닙니다만...
용비늘 버섯 인가? 아무튼 첫 챕터를 읽었는데.
재밌네요 ^^
우선 ...쿨한 왕의 모습 빼구서는 다 맘에 드네요 ^^
제가 개인적으로 냉정한걸 싫어 한답니다.
아무튼...이야기는...뭐..본것만 이야기 하자면...
이상은 마리미테인데 현실은 돌격 크로마티고교라고 느끼는 귀족녀석이 자꾸 이상을 향해 가는것을 먹을것으로 혼내 친다...라는 내용인듯...(어이..자네 뭔가 주제가...ㅡㅡ;;)
아무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황실 요리사들의 내용인데.
재밌군요.
우선...첫번째 챕터는 재밌네요 ㅡㅡ^ 무책임한가..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