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눈을 뗄 수 없는 소설. 볼테르의 시계!!!
볼테르의 시계를 받은지 하루만에 글을 다 읽어 버렸습니다.
우선 얼음나무 숲과 뉴욕 더스트를 읽은 저에게 노블레스 클럽의
소설은 참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래서 볼테르의 시계도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만족! 또 만족입니다.
시간여행을 하며 절대이성을 찾아 떠나는 볼테르!
그로 인해 생겨난 사건 사고들.
그리고 작가의 필력을 느낄 수 있는 치밀한 구성과 자연스러운 전개. 그리고 반전. 어느 하나 빠질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점이 제가 문피아로 달려와 추천을 쓰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있으며 저는 마치 볼테르가 나의 옆에서 자신의 모험담을
이야기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느낌을 여러분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강다임 님의 작품. 노블레스 클럽의 4번째 작품. 볼테르의 시계..
정말 강추! 입니다.- (이상 미숙한 추천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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