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호 님의 비랑의기사들 입니다
이글에 나오는 비랑이라는 기사단은 마치 하얀늑대들과도 비슷하고 더로그의 발키서스 레인저들과도 비슷합니다
말 그대로 거의 사기적으로 강하다는 거죠 그리고 또한 대륙에 나오지 않고 자신들이 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거죠
비랑의 기사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어마어마한 실력자들이 대륙의 틈 이라는 것을 막기 위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힘을 쓰고 있죠 그 중엔 궁수도 있고 대장장이도 있고 의사도 있습니다만 모두다 말 그대로 최고 의 자리에 있다고 해야할 사람들 이죠
그리고 그 중 3번째로 약했던 우리 비호가 대륙에 나옵니다
바로 후대 비랑을 모집하기 위해서..
이 글만을 보면 '뭐야 먼닭물 아냐?' 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겠네요 물론 주인공이 굉장히 강한것은 사실입니다만 절대 그렇게만 느끼시지는 않으실 거라는데 믿음을 보내죠 제목처럼 마치 하얀늑대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뭐 아류라던가 이런건 아니라는거 아시죠;;)
설정도 독특한 면이 있고 문체도 발랄합니다 그리고 성실연재! 인거죠 ㅎㅎ
자 여러분 우리 비호한번 만나러 가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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