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의 절대지존!!

소림사는?

이라고 묻지 마시라는군요.

곧 내보낸다는군요.

그럼 우리 금강 님의 무협 속으로 GO! GO!

[가요마르트]

확실한홍보군요

[부들부들e]

10여년 전에 봤던 바로 그 작품이군요.

절대지존 !!!

[궉궉이]

무공순위 매긴게 인상깊었음

[연쌍비]

매니아 여러분에게는 추억과 되새김의 즐거움을...
이제 막 무협에 재미를 붙이신 분들에게는 진정한 무협적 아키텍처가 무엇인가에 대한 실감을...
모두모두 충족하는 정통무협의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80년대 한국 무협, 그리고 2세대 신무협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무협소설에서 재구성되고 설정된 흥미로운 금강님의 오리지널 설정과 묘사를, 그리고 무엇보다 그 이전에는 없었던 황궁무협의 효시가 되는 첫 출발점을 이 작품 절대지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풍종호 작가님의 지존록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작품 절대지존.
소생, 심지어 절대지존의 박스무협판을 아직까지 소장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
소생 감히 추천합니다.

[hw****]

묻지 말라고 하시면 또 괜히 한 번 물어보는 심술을 부리는 것이 독자의 도리! [응?]
인지상정! [뭔가 틀려!]

그래도 곧 내보낸다고 하셨으니...

하지만 문주님은... 양치기 중년...
후우 -_)y-~

[정진남]

저는 소장하고 있습니다. (왠지 뿌듯...)
책은 지금 보면 그 때와 다르게 우와, 재미있다, 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요.
그래도 끝까지 보게 됩니다.
그만큼 재미에 있어서 갖출 것은 다 갖춘 작품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번에 적고 계시는 연재판은 또 다른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그대로인데도 말이지요. 신기...흠묠.

그러고 보니, 제 선호작 중에 연참대전 참가 작품은 절대지존 하나라는...아, ㅡ,.=|ㅆ^ㅅ

[지뢰]

양치기 소년이 아닌 양치기 중년에 마시던 커피 폭발 했어요.
그래도 웃음이 으 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