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할 글은 2학년 살인반 이라는 ..
머라할까 .. 학생휴먼드라마 ? 라고 제맘대로 말하고 싶네요 ^^
두명이 자살한 살인반
그반에 전학온 전학생
전학생의 짝지가 된 성휼
그리고 .. 고양이 한마리 ..
그 고양이가 물어온 인연 선아 ? (이름이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선아가 내뱉은 한마디 전학생이 내밷은 한마디
성휼은 젏음의 혈기로 살인반을 평범한 7반으로 바꾸기 위해
용기? 를 내고 개혁을 시도합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이정도 인데요.
개혁이라고 하기엔 좀 머할수도 있지만
작가님의 침착한 문체
그리고 딱 적당히 그나이 또래 애들이 생각할만한
일들을 소재로 글을 쓰셨습니다.
어쨰든 좋은글 ^^
질질 끌지 않을 글이 될거 같군요
깔끔한 작품이 될거 같아요
여러분도 한번쯤은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
그럼 ^^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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