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르 : 무협
쇠퇴하기 시작하는 집안이 싫어 무림을 동경했다.
15년의 세월이 지나 문득 눈을 떠보니
몸에서는 낭만이나 의기가 아닌 피냄새 뿐이 안느껴졌다.
그래서 다시 의생의 길을 가려고 한다.
의생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자하는 한남자의 얘기입니다.
=>의생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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