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눈팅만하고 괜찮은 작품들이 나왓지만
기성 작가분들의 작품들이엿죠 그래서 선뜻 추천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흑야님 그리고 장영훈 작가님 가우리님 의 작품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사이트를 보다보면 정말 괜찮은 작품인대도
막상 출판을 하면서 1.2권이 나오고 소리없이 사라지는 작품도
있고 자연란이나 정연란에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작품들이
있어서 한번식 애독자의 입장에서 가슴아픈 일입니다.
최근의 경우 블랙스펙터나 겜판의 마창이란 소설이 그예라서
가슴이 참아픕니다.그리고 연중중인 필드오브뷰는 눈물만 흐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돌아오시길 다같이 기도합시다 ㅠㅠ)
솔찍히 저같은경우는 맞춤법같은건 따지지 않지만 내용의 개연성과 먼치킨이라도 자신의 힘의 자각에 대해서 있는지 보는 편입니다. 갑자기 히든을 얻든지 아니면 주인공이 첨부터 천제라면서 자기 자랑을 하고나오는 소설이라던지 그냥 무작정 수련도없이 하늘에 떨어진 기연을 얻고 그냥 자신주변인에게 피해를 주면 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작정 적으로 규정하는거나 쥐엠 등쳐먹거나 그냥 사악하게 무조건 음모를 꾸미고 크캬캬캬캬 하지만 말투가 좀 수준이하인 그런 주인공이 나오는것은 좀 지양하는편입니다.
한동안 선작한 소설들에 n이 안떠서 새로운것을 찾게되었는대
그래도 요즘 다른분들이 선작을 공개 해주시고 조회수가 높은 작품들을 보면서 정말 괜찮은 작품 5개를 찾게 되었습니다 보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안보신 분이라면 꼭한번 보셧으면 하는 작품들입니다.
리라이트(3배빠른K)
3년만에 돌아온 멋진 판타지 소설입니다 과거 회기물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주인공의 모습과 다가올
미래를 막기위한 모습 뭐하나 빠질것 없는 소설입니다
때로는 어둡게 때로는 밝게 참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작품입니다 3년만에 귀환한 친구를 보는 기분일까요
꼭 보시기 바랍니다 한마디 더하자면 3년전처럼
작가님 연중하고 도망가시면 이번엔 저랑같이 골방에
가두고 글쓰도록 만듭시다!!!
헬 하운드(김효직)
사냥개 라고 불리는 킬러들에 대해 다룬 글입니다 액션이 백미라고 볼수 있습니다. 혹시 던파를 해보신 분이라면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좋다고 할까요 어떻게 보면 블랙켓 이라는 만화도 생각나기도합니다 그렇다고 내용이같다는것은 아니고요 약간은 어두침침하면서 능력자들의 싸움이 백미인 소설입니다.
어둠을걸어가며 (미친인류)
오늘 찾은 무협소설입니다 지금20편정도 읽었는대 사람을 화악
잡아끄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액션도 볼만하고 힘에대한 개연성
그리고 잘짜여진 구성 더이상 말하면 제미없을것 같아서
이만합니다 일단 분량도 58편정도라서 끊임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치명상,재생(Rainrouge )
과거회기물 입니다 드레곤과 한국인2명이 100년전 과거로 돌아간
이야기 입니다. 그당시의 사회상과 세계를 바꾼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저의 필력으로는 이소설을 어떤식으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굳이 말씀드리자면
적절한 판타지적 요서와 근대의 요소가 잘 버무려진 멋진 소설입니다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흑색혁명(르미슈카)
1황자지만 황위 계승권이 없는 황자와 2황자지만 황위 계승권이 있는 황자의 이야기를 다루고있습니다 주는 황자이지만 죽은사람으로 취급대는 1황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두명다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형제가 서로 싸울수 밖에 업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니 멋진 소설을 다깍아먹는것 같아서 너무도 죄송할따름입니다 꼭보시길 바라는 판타지소설입니다
이상 5가지 소설을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글제주가 없어서 정말 주옥같은 소설의 참맛을 이끌어내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포탈의 기술이 없어서 바로 열어드리지 못해서죄송합니다.
그래도 좋은 소설을 읽기위한 수고라 생각해주시고 찾아가셔서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ps:드로이드님 인연살해좀 마이 마이 좀 올려주세요!!!
n자 기다리다가 목빠지겟음 ㅠㅠ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