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에서 실제 판을 벌이는 타짜가 아닌 상대방을 판에 앉히기 위한 작업을 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아직 무공은 약하지만 세상의 많은 것들을 알고 있기에 누구보다 강해질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작가님의 사건 전개 능력과 이야기에 빠져들어갈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일단 와서 한 번 보시길...
글에 빠져들어가는 자신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래는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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