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나를 마魔로 규정한다면 내가 마가 되어 강호를 부숴주겠다'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고
살아서 돌아온 사람이 없다는 그곳, 불귀도로 끌려간 구양비
이제 강호는 죄악의 댓가를 치뤄야할 날이 멀지않았다!!
권력자의 횡포를 부수는 한걸음 한걸음에서 카타르시스 랄까...
요즘같은 현실에 왠지 절절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그나저나 요즘 연참때문에 즐거워요~_~
남운-절대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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