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의 숨어있던 보석....
(으헝어헝)님의 난전독패를 소개합니다.
산동악가의 세째아들 악위
올해 나이 스물 셋~~~~~~~~~~
군대에서 맹활약을 펄치면서 전쟁을 하고 있던 중..
가문으로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편지를 받고 게기다가....
전쟁이 마무리될 무렵,
충성스런 쫄다구들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무공은 뛰어나지 않지만 정세를 판단하는 능력은 출중.
아미파로 향하는 몰락한 절명문의 외동딸 호위하기 위하여
강호로 나서는데.........
내용전개가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네요.
몰입도가 무척이나 뛰어나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난전독패)
강력추천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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