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들어 제가 선작 해놓은 소설들이 다들 연참대전을 준비하시는지....올라오는게 뜸합니다. 솔직히 유료로 전환을 하는 소설들 중에서 그래도 보던 소설들은 거의 7~80%는 따라 가는데...현재 7월 말쯤 문피아에 다시 돌아와서 현재 선작이 40여개.
그나마 몇일전에 대대적인 정리를 해놨는데...원하는 소설은...
첫째. 추석도 있고...비도 오니까...읽고 나서 혹시 눈물 맺힐 소설은 힘들까요?
둘째.우선 돌고 돌아 지금은 현판에 눈이 자주갑니다..현실이 힘드니 대리만족인지.
현판 소설 추천 주시면 일단 읽어보겠습니다. 유.무료 관계없슴.
셋째. 혹시 여주 빼고 남주가 둘이상 되는 소설 없나요?
아니면 적어도 남조의 비중이 높은 소설.
넷째. 일단 먼치킨 좋아라 합니다...성장도 좋지만 답답은 싫어요.
다섯째. 최소 현재 연재분 15편 이상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최소 3편이상 건지고 나서 막걸리나 한사발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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