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능력물 비슷함요
일단 주인공은 능력이 육체적무적
몸에다가는 뭔짓을해도 직접적으로는 불사임다(총,칼,대포,핵무기)
근데 자기가 원하는 일상 한도내에서는 자연스럽게 뚤림(주사)
약점은 육체적으로만 무적인것
신체능력이 강해지는게아니라서 평범한 남자고
가둬놓고 3일이면 물없어서 ㅈㅈ 정신계 초능력에도 쥐약
그리고 숨겨진 스토리가 잇는데 주인공이 잊은 기억이 있죠. 어렷을때 어디다쳐서 병원에 실려간적이잇음 = 즉 육체무적 초능력을 타고난게 아님
어렷을때 좋아했던 여자애랑 헬렐레하다가 그 능력을 받은거란게 밝혀집니다
즉 그 여자애가 타고난 초능력이 남에게 육체무적을 1회 걸어줄수있는 능력이고,
주인공이 그 능력받은거에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는 이중적 심리를 가지고 뭐어찌어찌하는건데
영화 초능력자 일본리메이크판 보다가 주인공보고 스토리가 딱 이부분만 기억남요
크..이거 본편을 문피아에서 봤던거 같은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제목이 가물가물..
혹시 제목 기억나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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