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소설 내용이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와 많이 흡사했던거 같아요.. (그 당시 제가 오라전대에 꽤 많이 빠져 있었던 때라...)
처음에 시작할 때.. 남주가 고아였던가? 그렇고 오토바이 타고.. 미국이 배경이었던거 같아요.. 무기점에 들어가서 무기 바꾸는데 나중에 (?) 알고 보니 그 무기점 주인이 능력자 지부장이었던가? 그러고.. 남주 성격이 까칠하고 그래요. (오라전대 남주와는 완전 다른 성격..)
혹시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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