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아라에서 보았던 소설인데 30화정도..
중견작가로 다들 짐작하고 코멘트를 달았는데..
어느날 건강악화로 몇일 쉬다가 잠수타고 사라져서.
이젠 기억에서도 가물가물 하는데 연재나 출판소식이 궁금해지니.
기억을 아무리 떠올려봐도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 내용 >
한 고등학생이 이계진입.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
소드도 아니고 마법도 아니고 부여받은 능력이 하나도 없어...
그러다가 어찌 어찌 영지는 얻게 되었는데..가만히 고민해 보니
미세세공하는 재주가 있었네요. 영지에서 특산물중 하나인
마나석에 세공을 통해 냉장고도 만들어서 자본을 만들고..
그렇게 커나가는 영지물이었는데.. 이후 소식이 없네요.
제목하고 연재 또는 출판소식 아시는분 답변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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